아산과 서산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포옹함서 격하게 반가워 함. 조국혁신당만 봤지? 민주당에도 조국과 격하게 친한 후보들 많다는 걸 잊었었네. 청와대부터 긴시간 민주화 운동 그리고 시민운동과 노무현부터 알게된 정치인 그룹까지. 더해 교수시절 배출한 검사판사변호사는 그냥 수두룩허고. 이것이 조국의 진정한 힘이지. 역대 최강 인맥의 조국이 정치판 나왔다. 그것도 최강의 스펙을 장착한 품격과 언변에 비쥬얼까지. 왜 조국혁신당 열풍인지 이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주말 잘 생각해 보시고. 조국혁신당은 조국을 위한 밑그림일뿐 결국 본진과 합친 그곳에 조국을 기대하시라. 대선후보 3번 조국과 대선후보 2번 이재명중 한명만 최종후보로 나온다. 갠적으로 조국혁신당 최종 당선자는 15석 위 가볍게 가지싶다. 지금 짱짱한 지지율에 중도보수의 합류가 막판 모일거라 보인다. 윤과 한에 기대는 커녕 아에 포기한 사람들의 살벌한 응징 중도보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