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업체를 변호에 수임료 22억원 받았다 - 수임료 돈 이것 국민피해자들의 돈이다 국민피해자 24만명이라고 오늘 저녁 모TV방송에서 나왔다 그런데도 법원 2심도 유죄인 조국늄 어쩌고저쩌고 개소리하고 박은정냔 전관예우 받았으면 160억 벌었을거라고 ㅁㅊ개소리하더라 대한민국은 정말로 썩어도 너무 썩은 냔늄들이 많다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사건 - 24만 명의 피해자가 있는 농축산물 거래를 가장한 다단계 사기 사건"이라며 "다단계 사건은 많은 사람을 스스로 목숨 끊게 할 정도로 살인 같은 악질 범죄다 . 그런데 그 사기꾼을 변호해 22억 원을 받았다. 그거 다 피해자들의 피 같은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