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과정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LG전자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설립 초기 기술력을 인정받아 LG전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삼성전자, CJ대한통운과도 파트너 관계를 형성 중이다. 상장 이후 LG전자의 지분율은 6.42%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