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결과도 기다릴 필요없고 계약금 반환이니 부당이득 반환이니 강영권 형사재판 다 기다릴거 없다 여기 주주들하고 아무 상관없다 시위나간다고 강영권이 따로 챙겨줄 것도 아닐텐데 이제 생업에 전념해라 그리고 23년 감보가 의견거절인데 22년 재무제표 재감사를 왜 기다려? (하고있는지도 의문임) 의견거절의 사유가 향후 계속기업 가정에 대한 의문인데 23년 감보에서 그게 확인된거다 아니 어느 정신나간 회계사가 23년에 계속기업 의문이라고 해놓고 과거로 가서 22년 감보에 계속기업 가능성 있다고 적정을 주냐? 감보 지연 공시하고 주총 끝나자마자 공시한거보면 이미 결론 난거지 회계감사 모르냐? 뭔 자료를 또 내? 보통 감사인하고 밀당은 하는데 그것도 3월 초에는 마무리하더라 주총 전에 감보 못내면 막장회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