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이 오가는 토론장이라지만, 참으로 인성들이 왜들 그러시는지. 이러한 글들을 외국인이 번역기 돌려 봤다면, 내가 태어나 오천만 인과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과연 어떻게 보실지. 참으로 안타까운 맘에 몇 자 올려 둡니다. 부디 대한민국인의 우수한 국민성을 지켜주시길 바라 마지않으며, 저도 소량이지만, 시외 흐름 본 후 전부 던지고 가는 주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