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제약주 섹타 한우물만 파고 있는데, 지금 반도체 날라가는거 보고 있으니, 질투심도 생기고 내가 왜 이런 똥주에서 헤매고 있는가 싶어 한심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올해는 이놈이 좀 오를까 예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700억 cb 해결되기전엔 주가 꿈쩍도 안할듯 싶기도하고, 쪽팔려서 어디가서 주식투자한다고 말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