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 더 떨어질까 두려워 못사징요. 한번 무서워서 던졌는 데.. 다신 사서 안판다는 다짐이 지켜질까요?? 난 경험해 봤엉요.. 알테에서.. 그래서 더크게 먹을 찬스를 놓쳤징요. 시세차익 벌려다가 못샀쥬.. 내 판가격보다 조금 오르면 못사유.. 아마 월욜에 쫌 오르면 조급해질 것이고..내려도 더 내릴 것 같아서 안사고 타이밍 기다리다 최저가에서 조금 더 오르면 못사유.. 그렇게 자기가 판가격 근처와도 못사요.. 왜 또 떨어질 것 같으니까.. 그러다 크게 오르면 달라붙어유.. 가나보다하고.. 근데 또 떨궈요.. 그럼 손실...ㅋㅋㅋ 그래서 제가 100퍼는 덜 먹었음요..ㅠㅠ 그래서 돈을 못버는 겁니당요. 가치를 아는 주주는 발광하지 않슴당.. 추매해서 이익을 더 추구하려 노력할 뿐.. 추매타이밍.. 적절히 내려왔다 싶음 사쥬.. 누구처럼 더 떨어질까 고민하지 않고.. 주포가 이리 크게 움직이는 이유.. 불안감 조성.. 그거 신경안써야 큰돈 벌어유.. 뭐 혹자들은 그동안 번자들이 여유있게 하는 말이다 라고 하지만,.. 저도 이렇게 오르기 전까진 잃고 있으면서 버텼어요.. 가치를 높게 평가했으니까요.. 2년 들고 있자는 생각으로.. 그래서 얻은 결과입니다. 고수익 내신 분들 폄하하지 마시고 그분들이 지금 여러분들보다 더 심한 상황도 이겨내신 분들이예요.. 이미 머크하고계약도 나왔고.. 치루제약 마일스톤 받아가라는 공문도 받았고.. 뭐가 그리 두려워서.. 두려워 하니까 주포가 이렇게 하는 겁니다. 대차 공매도로 떨굴 때 안팔고 사면 더는 못 치죠.. 공매도.. 떨굴 때마다 누군가가 잡아먹으며.. 자기들끼리 자전거래로 떨군 순 있어도.. 그런 건 언제든지 한방에 올라요.. 여러분의 불안함이 주가 하방으로ㅠ몰아가는 거예요.. 남탓하지 마시고.. 큰 그림을 보세요.. 조만간 큰 것하나 lo나오면 바로 역전일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