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5년여전에 두산으로부터 분리되어나왔을 때 그 때 외인지분률이 딱 6%였고 현재의 외인 지분률이 바로 그 때와 동일하다. 그란디 5년여전 외인지분률 6%일 때 갸들의 펭균단가가 2,000원이 채 안 되았다.약 1,200~1,500원이지 싶은디... 이후 지분률을 12% 정도까정 높이면서 그거는 계속 단타로 해먹었다 치구.... 긍게 지금 이빠이 매수허고 지랄을 떨어도 갸들은 펭균단가가 무쟈게 낮어. 향후 현재의 단가로 약 50만주 더 매수를 한다 혀도 펭단은 약 6,300원이지 싶은디.... 그러나 계속 순매수를 이어나가지는 몬허지. 펭균단가가 급속히 상승허니깨.... 여기는 외인이구 기관이구 국민연금만 빼구 그냥 단타쟁이라고 보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