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에서 임상개발·약물규제업무 등을 담당한 임상개발 전문가 조 화이트 박사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는 신종플루 팬데믹 당시 세포효능실험만으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며 "제프티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효능실험에서 모든 유형의 뎅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밝혀진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프티가 한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세포효능실험 결과만으로도 뎅기바이러스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휴~~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무엇이 문제일까 정말 제약 카르텔이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이상은 없는것 같다 벌써1년이다 정부의 지원만 있었다면 벌써 다른 바이러스 임상들어가고 췌장암도 임상들어가서 출시 앞두고 있을것 같다 긴승이 난다해도 식약처나 질청은 그죄값은 꼭 받아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