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공매 : 0.32% (공매: 875주) 에코프로비엠 공매 : 0.35% (공매: 2,102주) 엘앤에프 공매 : 0.15% (공매: 495주) 코스모신소재 : 0.26% (공매: 474주) 에코비엠의 예를 든다면 삼성증권,,, 매수 = 0 , 매도 =48,074주인데 공매수량은 2,102주밖에 안되는 이유는,,, 무차입공매이기 때문입니다 공매도 전산화가 안되어 있어 수기로 기록하니 담당자가 매도한 것만 전산에 입력(주가 하락), 매수한 거는 장마감 후 전산에 입력(주가에 반영 안됨) 이러니 공매도수량이 2,102주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에코비엠에서 신한이 +47,127주인데 내일 던질 물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A증권사가 무차입공매 상환을 해야 하는 날 B증권사가 무차입공매를 해서 주가 떨어뜨리면 A증권사는 싸게 매수해 무차입공매 상환하고 다음날 B증권사가 무차입공매 상환을 해야 하는 날 C증권사가 무차입공매를 해서 주가 떨어뜨리면 B증권사는 싸게 매수해 무차입공매 상환하고 A증권사는 싸게 매수해뒀다가 다음날 무차입공매를 하고 ,,, 항상 패턴이 같아요 공매도 전산화가 안되면 맨날 이런일을 겪어야 합니다 나도 금투세 폐지엔 찬성하는 입장인데 금투세 이슈에 묻혀 공매도 전산화가 덮혀질까봐 걱정입니다 공매도 전산화 여론을 일으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