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견해이니 사실과 다를수 있고 참조
만 바랍니다
꼴에 방산주라고 타업체 날라 다니니 게걸음 하며
버티고 있는듯 , , ,
올해 3짜 안보면 선방이고 다행 입니다
KF21 반토막에 강사장 오고 나서 완제기 수주 실
적 없고 수주 잔고 감소에, 내년말 부터 폴란드, 말
레이 수출 예정인 FA50 블럭 20 개량도 미국
암람 인티 승인을 보류중이라 발등에 불 떨어져 유
럽산으로 먼길 돌아서 가려 하고 엔진 조달 안되
고전하고, 펜데믹 이후 공급망 붕괴로 FA50 20년
기체다 보니 단종 부품 수급도 문제, LAH 양산 수
량 감소, 보잉의 뻘짓으로 카이의 꾸준한 매출의
30~40% 차지하는 효자 종목인 민항기 동체, 주
익 생산량 감소
KPS 위성 사업도 10년전 사업 접고 문닫은 대한
항공에 쳐 빼앗기고, 누리호 체계 종합 업체 임에
도 한화에 밥그릇 넘겨주고 , , , 차세대 발사체 포
기하고
군단급 무인기 사업도 합참에 전투 적합성 보류
받고 ROC부분 끽소리 못하고 아직 재 개발중
UAM 사업도 강사장 오고 나서 정체 중인듯 , , ,
올해 영익도 별 볼일 없을듯 합니다
내년 하반기 이후 기약합니다
보수 정권 집권하니 F35, 아파치 추가 대량 구매와 ,
F15K 성능 개량사업, 지금 서산에서 한창 진행 중
인 KF16 성능 개량, 국내 개발 가능한 조기 경보
기 해외 도입 사업, 해상 초계기 포세이돈 도입 및
해상작전 헬기 씨 호크 도입 사업 , 벨사의 훈련용
헬기 도입 등등등
국방 예산 한정적이고 전력 보강사업을 대대적으
로 미국으로 눈 돌려 역대급 막대한 돈을 넣을 려
니 당연히 상대적으로 냉대 받는 카이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