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자신 스스로가 매우 원망스럽네요.. HLB등 몇개의 바이오가 같은 비중이었는데, 하필 선택한게 파미셀이라니.. 무지와 아둔함 때문인거같습니다. 김현수 탓 할 자격도 없을것 같아서 손절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