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주도 성장은 민주당 공산당들의 중산층 붕괴 전략이다 소련 공산당 블라드미르 레닌이 했던 말 ㅡ> 한 나라를 공산화 시키려면 중산층을 붕괴시켜 부자를 증오하게 만들어라. 가난하게 만들어서 국가 복지에 의지하게 만들어라. 코로나 때 자영업자들 온갖 영업제한 조치로 다 죽여놓고 전국민 재난지원금 이랍시고 포퓰리즘 돈뿌리기 정책으로 국가빚 엄청나게 늘려놨다. 누가? 문재인이. 온갖 부동산 악법으로 고의적으로 집값 폭등시켜놓고 다주택자 악마화하고 범죄자 취급하면서 종부세 엄청나게 뜯어갔었지? 양도세 폭탄으로 거래도 못하게 막아서 집값 더 폭등시켰지? 고점에 서민들 영끌하게 만들어서 평생 은행노예 만들었지? 누가? 문재인이 사람이 가난하면 부자를 증오하는 일명 "진보좌파"가 된다. 그러다가 내 집을 갖게되고 중산층이 되면 "보수우파"가 된다. 강남 3구가 보수우파인 이유이다. 민주당 공산당들이 정권을 계속 잡으려면 전략이 뭐겠냐?? 그렇다. 중산층을 붕괴시키는 것이다. 민주당 공산당들이 가난한 조선족들에게 투표권 주고 복지 잘해주는게 다 이런 이유다. 조선족들은 무조건 민주당 찍거든... 최저임금 1만원 된다고 절대 삶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 그만큼 일자리 줄어들고, 물가 폭등한다. 최저임금 주는 사람이 누구냐? 그렇다. 중산층이다. 중소기업 사장들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전에는 대부분 중산층이었다. 근데 지금은 어떤가? 경기도 안좋고 일도 없고 다들 폐업 직전이다. 잘되는 곳은 극소수다. 이 중산층을 망하게 할려고 최저임금 폭등시켰다. 누가 그랬지?? 문재인이 그랬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최저임금 속도조절 들어갔지. 좌파 더불어 공산당 5년 집권 경험해봤을꺼다. 문재인 취임 전에 국가부채가 원래 600조였는데 단 5년만에 국가부채가 1,000조로 불어나는걸 다들 봤을꺼다. 코로나 핑계로 이것저것 다해서 건강보험 재정고갈시키고 최저임금 폭등으로 자영업자들 개작살 나는거 봤을것이다. 코로나 핑계로 자영업자들 영업시간 제한, 인원제한 걸어서 공산주의 국가처럼 마구잡이로 통제하였다. 그것뿐이냐? 반 헌법적인 백신패스 정책으로 코로나 백신 반강제로 맞게하고, 백신 안맞으면 회사도 못다니고 식당도 못가고, 마트, 극장도 못가게 한 인간말종이다. 수많은 사망자와 부작용자를 양산하고 국가가 다 책임진다고 했으면서 나 몰라라 했다. 전세계 어디던 좌파가 집권하면 나라 경제부터 개작살난다. 괜히 민주당한테 친중, 친북이라고 하는거 아니다. 민주당의 모든 정책이 다 사회주의 정책이다. 잘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