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한화갤러리아 토론방에
한국비앤씨를 추전했었지.
미래 가치를 볼때 소매 판매업은 비전이 없다고
제약을 우선 추천했었지.
당시 추천 가격권대가 4,000~4,200원 이었어.
늦어도 4월말까지 100% 먹을 수 있다고 강력 추천했었어.
추천하고 일주일쯤 4,200~3,900원을 머물더니 지속 상승하여 며칠전에 9,500원까지 올랐었지.
추천일로부터 한달만에 120% 상승했지.
3.15. 또 하나 종목을 추천했었어.
워트라는 종목이었지. 예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3월말쯤이면 그림이 완성될 것이라고...
추천일 가격이 11,000원이었는데 매수가격은 10,400원~9,800원이라고 했지.
손절가격은 9,500원이라고 설명도 해줬어.
3개월내 100% 상승 가능한 종목이라고 했어.
추천하고 오늘까지 10,000원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지.
근데 오늘 그림이 완성되었어. 4월부터 상방으로 달리는 일만 남은거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주식은 투자를 해야해, 미래에 대한 투자,,,, 내가 매수하는 종목이 미래에 어떠한 가치를 가져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해
소매판매는 비전이 없어. 종지수가 3,000P, 4,000P 가면 조금은 오르겠지.
그런데 다른 그 어떤 종목은 5배, 10배가 올라.
다른 종목 5배, 10배가 오를때 50% 오르면 좋은걸까?
지금은 반도체 업종을 잡아야해.
잘 찾아보면 참 좋은 종목 많이 있어. 왜, 이런 미래 비전이 없는 종목을 고집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