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논란에 “특별히 혜택 받았다고 보이지 않아” 입력2024.03.29. 오후 1:55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9일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의 배우자인 이종근 전 서울지검장(변호사)의 ‘전관예우 거액 수임’ 논란과 관련, “그 분들이 특별히 윤석열 검찰 체제로부터 혜택을 받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내가 조국이에게 묻겠는데 개업하고 1년만에 1건의 수임료로 22억을 받았는데 눈도 꿈쩍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넘어갈라고? 조국아!박은정이가 누구냐?검사시절 전관예우 없애자고 잘난척하고 날뛰던 검사 아니냐?아요..국아 돈22억이 니한텐 껌값으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