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 솔직히 에버소울보다는 흥행할꺼라 생각했는데;;

간과하고 있었던게 있었음.

서브컬쳐는 흔히 덕후 내지 매니아층으로 이루어진 한정된 시장이라는거.


결국 다른 서브컬쳐 게임류. 즉 스타레일이나 니케의 유저를 빼앗아와야하는데.

빼앗아 오려면. 기존 게임과 비스무리한게 아니라.

무언가 월등히 뛰어나야한다는거;;


스타시드 광고도 겁나 많이하고. 게임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역시 게임시장이 한정된 장르는 쉽지가 않네.



근데.. 솔까. 컴투스 쇼케이스에서 소개한 3종 중에 스타시드가 가장 괜찮았는데;;

이젠 뭘 기다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