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 화장품과 주총

아우딘은 2차전지가 아닌
화장품으로 승부를 볼것으로 보입니다
주총 가보았더니 갑진과 나종국대표의 그림자도 안보였고 흔적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최영욱대표 혼자 분주히 움직이더군요
코로나로 많은 적자를 보았던 화장품이 이제 흑자로 돌아섰으니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재무구조가 아주 안좋은 아우딘에 갑진의 돈이 들어와서 재무적으로 안정을 찾은것이 많이 다행스럽더군요
최영욱대표의 표정이 상당히 밝더군요
갑진의 기대는 접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역할을 해주면 좋지만 아우딘에서는 흔적이 안보여요
비상장 갑진으로는 자본을 모으기 힘들고 갑진을 상장시키기까진 시간이 너무오래 걸리니 상장된 아우딘에 투자를하고 공동경영을 하는 ...... (아우딘을 인수한것이 아니고 공동경영으로 지분 참여한것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가서보니 최영욱 대표가 모든것을 하고 갑진관계자는 코빼기도 안보이더군요)......것으로 보이나 아우딘에서는 2차 전지의 어떤 모습도 안보이는 현실로 보입니다
주총때보니 흔적도 보이지않아 그냥투자만한 회사로 보는게 옳을듯
갑진도 자금이나 능력에 있어서 그렇게 여유가 있지는 않을듯 한데......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는 모르나 투자까지 한것은 놀라운 일이죠 투자금액이 한두푼도 아니고 아무튼 분수를 모르진 않아야 할텐데......
최영욱 대표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더군요
주주는 5960명이라고 했으며
4명 참석했고 20분만에 끝났습니다^^

백만주 이상 뭉테기로 주식을 들고 그룹이 많이 있어요
자기들끼리 견제가 되어서 서로 못 올리지요
개미 물량은 별로 없어요
개미물량 다합쳐도 얼마 안되요
그래서 거래량이 없는거예요
나종국 최영욱 주식이 일천일백만주고
여기저기 몇백만주씩 갖고있는 그룹이 몇그룹있고
서로 못올리고 있죠
누군가의 욕심 때문이겠죠
결국은 실적이 좋아야 모든게 해결된다고 보입니다
조금 가지고 있는 개미가 판다고 올라가지 않아요
모두 손해보고 있는데 남이 팔기를 바라는 마음은 별로예요^^
주식은 많이 가지고 있는 큰놈이 움직여야 가지 않겠어요?
개미가 가지고 있는 물량이 정말 얼마안되요^^
큰놈들끼리 문제가 해결되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