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급한건 환기 충격에서 벗어나는 일인것 같네요. 바닥 잡고 그림 다시 그려질때 까진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듯 싶어요. 10월 사업 시작한다는데, 총선 끝나고 관련 입법 처리 결과에 따라 사업 영역의 폭도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BDX 설립해도 입법 국회 통과전까진 당장 할만한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거지 주포 애들도 아마 갈피를 못 잡고 있을 겁니다. 올리기도 그렇다고 마냥 내리기도 어려운 딜레마 상황 같아요. 하여간, 거지같은 회계 문제로 여럿 골로 보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