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조건부 허가 판매도 알겠고 회사에서 IR한 미국 스포츠학회, 5년 장기 추적관찰데이터 효과있는것 다 알겠는데 가장 불안한건 당장 4월로 예정되어 있는 국내3상 중간데이터발표가 48주 1년 추적 관찰에 대한 데이터만이 라는 점이다. 장기데이터는 금번 발표에 없다. - 신문기사 : 국내 임상 3상 결과(수술후 48주간 경과 관찰 데이터)를 올해 1분기 내에 발표할 계획이라는 기사있음 그런데 올해 1월 기사를 통해 48주차에 P값은 달성 실패했으나 5년장기추적결과에서 좋았다로 발표를 했는데 이번 3상데이터발표는 48주차고 기존과 다른점은 환자수가 좀 늘었다는 것. 3상 중간발표전 회사에서 밑밥을 깐것 같다는 의심도 든다. 바이오종목은 뉴스만 믿으면 안되고 항상 의심해야한다. 폭등하면 유통주식수가 없으니 미친듯이 상승할것 같지만 반대로 장기추적데이터가 제외된 이번 국내 3상 중간발표는 48주차 1년차 데이터만 발표하는 것으로 임상발표에서는 불안한게 사실. 이미 1월달에 48주는 P값 달성 실패했다고 기사남. 장기추적데이터가 중요하다는건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 그러나 이번 공시를 통한 48주차 데이터 P값 달성이 안되면 지금 거래량에서 몇천만원 팔면 하방VI걸리는데 매도도 못하고 하한가 두세방 꼬라박을까하는 우려가 있음. 게시판에는 주가하락막으려고 장기효능있다 글들로 도배되는게 상상으로 끝나길 바랄뿐. 만일 그렇게 되면 반토막 이하 꼬라박고 1년이상 박스그리다가 내년 상반기부터 장기추적데이터가 발표될때 상승하게 될수 도 있음. 근데 이게 은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됨. 무조건적인 찬티보다 지난 1월기사를 토대로 냉정하게 생각할건 생각해야함. 회사에서 좋다고 하고 주주들도 믿고 있는 3~5년 장기데이터는 이번에 발표하는게 아니라 내년~내후년까지 관찰해서 발표하는거고, 이번 발표는 48주차임. 근데 지난 1월게 48주차 P값달성 실패. 그러니 불안한게 당연한거임. ****1월18일 기사중(5년 장기데이터가 좋다고 나온 기사내용에서 발췌) " 치료 후 1년(48주) 시점에서 카티라이프는 미세천공군 대비 58.9점 대 45.9점의 차이 정도를 보였다.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0.05보다 작게 나와야 하는 p값이 0.238로 크게 나왔다. 치료 후 1년 시점에선 카티라이프로 치료를 받았든 미세천공술을 받았든 MRI로 봤을 때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는 뜻이다." 한번더 말하지만 이번 국내3상 중간데이터발표는 48주차를 발표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