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 - 주총에서 아무 일 없다고 무시하는겨?

개잡주는 아무 일 없는 것이 좋아.
깜놀하면 꼴까닥하는겨.
밤새 안녕~하는 것들도 많은께롱.

올해...편안 하자나.뭘 걱정하는겨.
불쏘시개만 나오면 되는디...
생활비도 적지만 작년보다 좀더 많이 따박따박 벌어오는데..

매수 매도 호가 창도 수량이 호전되고..
여긴 살수도 팔수가 있자나.
저짝에서 임상 에로 하든 말든...신경꺼.
여긴 1주로 1% 5% 오르든 내리지 않자나.
각자 알아서 사는겨.

운동하고 피곤하다.
나오면서 쪼매 샀응께.
위에선 과감하더니 지금은 5원 10원 차이로 쫀쫀해진겨?
오랜만에 오늘 산건 수익이네.

주말 잘 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