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이우현 회장이 부광과 연관된 별 말은 없었네요.. 한미합병 무산에 대한 사과와 재추진은 없다고 했고 주주가치 제고등..일반적인 얘기 당분간 부광도 큰 호재 없이 6천-7천 사이 왔다리 갔다리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