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직접 주총 의장으로 나선 가운데 개회를 선언하자 주주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경축, FDA 신약허가 임박, 우리 고니(진양곤 회장) 하고 싶은 거 다 해~~ 등의 플래카드도 주총장 한 켠에서 힘차게 펄럭였다.
진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주들의 환호성에 눈물이 나올 것 같다"며 "회사가 어려웠던 당시 주주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HLB가 혼자가 아니란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고 운을 띄웠다.
박셀바이오는 개들의 동물의 천국인가?
ㅄ 같은 회사
이러니 대표넘을 잘뽑아야혀.뭐 같은넘 뽑지말고 ,,,주총끝났으니,,,이제 뭐 놀러나 다니겠지
회사를 이따위로 운영하면서 월급은 꼬박타가는것보니 열나 아니꼬워,
뭘했다고 월급은 받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