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질연의 예상 평균 티타늄 품위는 5.4%가 아니라 약 8500만톤(평균품위 TiO2 6.95~9.1%) 이상일 것으로 추정 시추공 100개 예정 중 이제 10개 팠다 정규분포에서 의미있는 통계가 나오려면 50개 이상 파봐야 한다 시추공 더 파면 수치가 낮아질까 올라갈까 10개 파서 6400만톤이 나왔는데 당연히 올라갈 것이다 2007년 지질연이 태백에서 리튬을 발견했다는 기사도 있었던 만큼 리튬 까지 나온다면 초 초 초대박주가 될 것이다 꿈의 신소재 티타늄 국산화 위한 첫삽…관련주 투자는 신중 최종수정 2022.11.20 20:20 기사입력 2022.11.20 20:20 지질자원연구원 2015년 티타늄-철 광량 2.2억톤 추정 우주항공 시대 필수소재 티타늄 확보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경동은 면산층 티타늄-철 광상지역 광산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광구 티타늄 예상 자원량은 약 8500만톤(평균품위 TiO2 6.95~9.1%)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티타늄 스펀지 가격은 톤당 7만6000위안(14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타늄 원광을 처리해 티타늄 스펀지를 만든 뒤 다시 티타늄 금속 분말 형태로 만든다. 압축해 티타늄 금속 제품 형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