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에서 회장이 직접 나와 주주들과 더 대화하고 소통하고 강력 친화정책에 나서겠다고... 저렇게 올랐는데도 겸손하게 더 주주를 위한다고 하는데 곽재선은 ‘앞으로 니들 더 피말려 죽여줄게 끝까지 버텨봐’ 이런 마인드라 참 대조적이네요... 쌍용 6개월 연속 적자라 진심으로 망했으면 좋겠다 다 늙은 노인네가 어디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거나 좋아하고 주주들 아우성을 누칼협?? 이러고 있으니 제발 망해라 KG 내 인생에 쌍용차는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