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갈길가는 강원 보며 작년 금양 생각나네 미래는 작년이나 올해나 한결같이 악질이냐 주식으로 늘 실속챙긴건 회사뿐(교사채정리.사채발행) 주주만 늘 희생양 늘 오를 타이밍에 회사가 주가 발목잡고 이 회사는 주주가 잘되는 꼴을 보기 시러하는 건 한결같이 변함없네 종가 18000원 깨고 2주연속 기분 드러운 주말 선물할 악질 미나 교사채 소각하려 찌라시 뿌려 25000원 까지 올리고 연일주가 하락 시키는 미나 또 지들 돈필요함 주가 가지고 장난치겠지 사채나노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