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부정 조국, 이젠 서민갈취 가해자 편에 서나" "검찰독재 운운하며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는 다 하더니 뒤에서는 전관예우로 돈을 쓸어 담고 있었다. 이게 조국혁신당이 말하는 검찰개혁인가" 박은정 경상북도 구미시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