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수익 최고조 타 엔터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마진율 기록 다수 IP와 막강한 팬덤으로부터 나오는 공연수익을 따라올 자는 없다. 박 총괄이 언급한 라이브네이션과의 파트너십은 올해 꽃을 보게 될 것이다. 4월부터 눈부신 상승랠리가 펼쳐질테니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