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이 없어서, 겨우 겨우 진행하며 의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최대한 가져온 주식이 27~28% 입니다. 대부분 직원들에게 부탁해서 위임 받아온 주식들...... 이제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저는 35~40%까지 생각했는데, 진짜로 주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주가 설명을 요청하는데, 그냥 끝내버리고, 그래서 회계장부 열람을 시작으로 진짜 싸움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는 일감이 넘쳐나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LG 전자 쪽 물량이 계속 넘쳐나고 있고, 수출도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기업이나, 좋은 사람에게 넘기면, 지금보다 더 좋은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분 모아서 싸워 보시죠. 감사합니다. 채리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