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김영철이 니들과 비슷한 사람이라고 취급하는 것이 정상이냐? 김건희에게 다가와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친구라고 속이고, 억지로 명품백을 주는 것은 공작하고 그것을 까발린것이 정상이냐? 하지만 리재명 쎄쎄와 조구기는 그 수준이 다르다. 밝혀진 실체도 명백하게 드러나 있고, 선거 끝나면 바로 구속각이다. 선동당하지 말고, 그저 자존심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확한 사실로 바라봐라. 남미국가들은 국민들이 바보라서 망한것이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겨우 다른쪽 성향의 정치인을 뽑아서 회복하려고 하고 있다. 정신차려라. 대한민국이 훅가는 것도 한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