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여론조사는 대부분 24~26일 사이에 조사한 여론조사 입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들에 대한 악재는 27~28일에 집중되어서 제기되었고 오늘 더욱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은정 후보 배우자의 다단계 사기 가해기업 22억 변호, 김준형 후보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 등은 조국 후보의 내로남불 프레임을 떠오르게 하는 매우 치명적인 악재입니다. 특히 박은정 후보 이슈를 기점으로 민주당과 친명 스피커들이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이러한 여러 악재가 반영된 여론조사가 발표되고 아마 5~10% 정도의 지지율 급락이 발표될 것 같습니다. 오늘 추가 하락이 안나오는 이때에 현명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탈출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의심이 가신다면 제 이전글 보기 꼭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