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SKIET가 북미진출을 늦게 접근하는지 이제야 주주들은 알게되었네요~!!!
SK온으로 시작 된 SK이노베이션의 부채증가로 사업에 대한 필터링작업이 들어가, 그 필터링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이,
SKIET의 시세분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사에 나온 것 처럼 올 2분기의 마지막 6월이면 판가름 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6월 이후 사업의 방향성과 금리인하와 같은 변동성의 주체들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 이전 다양한 고객사들과의 물밑작업을 완료하고 북미진출같은 시설투자를 더 명료하게 밝혀(위치와 계약, 착공시점 등) 그 동안 타 소부장주에 비해 너무나도 움직임이 없고 버림받던 소외감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분매각이 시너지를 더 증강시킬 수 있는 좋은 글로벌회사에 된다면 더 많은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이번 기사로 인하여 왜 SKIET만 이렇게 버려진 아이처럼 소외되었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주주님들 전 작년에 입성하여 물을 조금 타 평단이 93000원대 2222주를 가진 소액주주입니다. 12만원이었던 작년7월 20%이상 수익일 때 안팔고 희망회로를 돌렸던게 정말 후회되지만, 이로 인하여 전기차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저보다 훨씬 큰 평단과 큰 금액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 듭니다.
서로를 비방하기 보다 서로를 위하여 좋은 정보가 있으면 미리 올리고 회사의 좋은 미래가 한시 빨리 다가오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