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상폐사유가 없는 회사를 기업심의위원회에 넘기는 처사에 너무나 항당할 따름입니다. 회사 확인결과 4분기 매출 1월에 납품하였고 3월 검수 절차를 확정 납품 업체 7억 세금계산서 발행을 3월27일 확정하여 결산35억 매출(상장폐지30억 이하)반기 8.6억원(상장폐지7억원 이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회사를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로” 정지시킨다는거에 분노를 느끼며 한국거래소 담당직원들이 NPX경영진을 만만하게 본 결과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한국거래소 직원들과 언론 플레이및 용산 대통령실 민원을 넣어 정당한 권리를 찾을 겁니다. 공무원들이 업항에 어려움에 처해 매출 부진을 이유로 기업이 중요한 시기에 기업을 망가뜨리는 행위는 더이상 기업과 주주들에 이익에 반하는 행위이고 지금 자본시장 분위기에도 반하는 행위입니다. 올해 매출 35억원 했다고 계속 사업에 어려움으로 실질심사를 넣으면 주주들과 새로운 경영진이 투자한 투자금은 뭐가되는건지 거래소 담당 공무원은 생각 해본건지 이게 공무원들 전형적인 갑질이라고 생각 됩니다. 주주 여러분 주주 한사람으로서 상폐사유가없는 회사를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한다는거에 분노를 느끼셔야 합니다. 지금 정부에 기업이 우선시하는 규제를 풀겠다는 방침과도 거리가 먼 거래소 공무원들 결정에 분노를 느낌니다. 기업이 매출 부진을 탈피를 위해 신규 사업 투자 및 신규 자금조달을 원천 봉쇄하여 기업을 망가 뜨리는 결정을 한 거래소 담당 공무원 놈들 가만히 안둘겁니다. 끝으로 저는 주주의 한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