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를 어디에 두고 재미를 찾느냐가....관건인데...
1. 상폐를 앞둔 종목에서 찬티퀴를 놀리는 재미
일전에는 주주로서 내 종목의 상장폐지 예측을 하는 재미가 좋았는데...주주가 아니더라도 다른 종목에서 상폐를 이야기하면서 놀리는 재미도 참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이다.
셀리버리라는 상폐 종목에 less라는 녀석의 초청을 받아 가서...놀림과 조롱, 희롱을 주니...처음에는 less 그리고 다음에는 data 이젠 kenn이라는 자가 파마 종토방에 올리는 것을 보면...역시 내 글이 성공한 듯 싶다.
물론, 이전에는 일동제약 애들도 와서 파마 종토방에서 성토를 했지만...그것들 자기 코가 석자라고 얼마 안되서 사라지더라구...나는 그걸 알고 있지..
2. 내 다른 종목에서 안티퀴들을 놀리는 재미
내 본시, 나와 상관없는 종목에서 관심이 없다. 하지만, 내가 쳐 물려있어도 내 종목에는 안티퀴가 아닌 찬티퀴로 글을 쓰면서 안티퀴들 놀려먹는 재미가 좋거든..
아..일전에 less라는 자가 내가 에스씨디에 쳐 물렸다고 하두 그러길래...내 평단 공개를 그녀석이 공개한 메일로 보냈더니..더 이상 에스씨디 쳐 물렸다고 말을 못하데..왜 그런지 아냐?...주식은 자기 확신이야... ㅋㅋ
좌우지간...어찌되었든 종토방에서는 글읽고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어...어떤 재미를 찾아 그것으로 즐기면 그만이거든...
아~ 요즘 내가 신규로 쳐물린 스튜디오삼익이라는 종목이 있는데..거기 가봐라...거기서도 내가 안티퀴들 어떻게 놀려먹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