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짤릴지를 생각해봐 김택진이 연임했고, 리니지파벌의 힘은 더 강해졌는데 비리니지 파벌이 짤릴게 뻔하지않냐 TL은 비리니지파벌인 개발본부꺼다 그게 망했으니 이제 찍소리도 못해 신작들도 리니지파벌의 입김이 더 닿을꺼야 글로벌을 자랑하는 이유도 동생 택헌이쪽이 이미 글로벌 사업쪽을 작년에 다 먹어뒀기 때문이다 그거로 가족경영 정당성 주는거지 구조조정이라는건 인력 줄이는것만 있는게 아니라 파벌의 지배권 강화로도 쓰인다 이제 리니지 중심의 사업체제가 구조조정을 통해 더 강해질꺼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