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 최연혜와 가스공사 저대로 두면..도시와 나라가 망하고 민둥산이 된다.

땔감으로 지금 북한 같은 민둥산이 많았던 1982년경, 중동 건설과 국가와 재벌들의 죽기살기 무역으로 조금씩 나아지던 외화를 투입해 천연가스를 수입해 도시가스를 공급키 위한 목적으로, 한전에 특수사업부로 LNG 도입 및 공급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작해서 1984년 한국가스공사를 설립했다. 평택 한전 부지 옆에 LNG 인수기지와 평택에서 인천까지의 경인 주배관을 설치해 우선 발전소에서 기본량을 발전용으로 사용하면서 도시가스 수요증가에 대응해 왔었다. 그 후 인천기지와 통영기지 및 전국 주배관망을 완성하며 전국 도시와 농촌까지의 도시가스 공급원이 되었고 민둥산은 다시 푸르른 자연경관을 갖추게 된것이다 .그런 한국가스공사가 최연혜 같은 자를 만나 겨우 1년만에 수입가에 훨씬 못미치는 저가 공급으로 미수금 12조원 이상의 적자와 부채를 지고 막대한 이자부담까지 떠안고 있다.이러다간 가스공사 안망할수 없다. 가스공사 망하면 어떻게 될까? 전국 도시가스 다 망하고, 도시는 파괴된다. 나라는 엉망되고 산은 북한 같은 민둥산이 된다. 우크라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전세계에서 최연혜가 사장으로 있는 한국가스공사 같은 미친 경영을 하고있는 나라가 단 한군데도 없다. 일본? 대만? 독일?프랑스?영국? 아프리카?. 저런 무식하고 무책임한 여자를 그대로 두고 표장사에 빠진 정권도 미친거다. 북한에 아부하느라 우리나라 원전 폐기시켰던 북한의 좀비 문재인 정권이 했던 짓과 거의 같은 나라 말아먹을 짓거리를 윤석렬 정권이 하고 있다. 최연혜 같은 자 당장 해고시켜 쫒아내고 제대로 된 사람을 임명해 윤정권의 원칙이 뭔지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