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광물자원으로 장난질을 심하게 쳤는데 아직도 이런 작태를 벌이면서 속아 넘어가는 작자들은 도대체 뭐꼬. 코로나도 한물 가고, 2차전지도 한풀 꺾이고, 하다하다 이제 광물 납시어 단타놀이 하다가 물량을 개미에게 떠 넘기고 유유히 떠나겠지. 널천지 종목 중에 이런 잡주는 그냥 던지고 맘 편히 사세요. 곧 따사로운 봄날 가족들과 함께 들녘에 소풍나가 오손도손 행복하고 건전한 삶을 사는게 소확행입니다. 방안 구석에 틀어박혀 좋은 시절에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번뜩 정신 차려 주변 가족을 챙기는 것이 남는 장산 줄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