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 인수합병 해야해서 자사주나 배당 형태의 주주환원 할 돈이 없다인데 레버리지 땡겨서 대규모 인수 할 생각은 또 없다고 하고 2천억 얘기도 내가 금액 특정한건 인수 대상 회사가 특정된거냐? 라고 물으니 그건 아니고 매년 영업활동 현금 흐름 기준으로 대략적인 금액이다 또 이럼ㅋㅋ 곳간에 5천억 쌓아놓고 인수합병 끽해야 매년 벌어들이는 2천억으로 하겠다는 건데 돈이 왜 없다는 거임? 진짜 차라리 회사 실적 발살나거나 아가리만 할듯말듯 좋같이 안털었어도 진작에 나갔을텐데 하 좋같은 희망고문 이거 언제 끝나는 거냐?ㅋㅋ 솔직히 이게 회사가 가망이 없는것도 아니고 의지가 있는것 처럼 아가리는 존나게 터는데 나오는건 없고 인수합병 드립만 4년째인데 하는건 또 없고 나처럼 더럽게 걸린 사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