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같은 전문 스토커 고용도 안하고, 적자회사 사장건물에 임대료 내게할려고 끌고들어 오지도 않고, 일일이 사소한것들에 대응도 안하고, 직원들 일할시간에 찬반클릭 놀이도 안시키고, 묵묵히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만 하고, 주주들에게 고맙다는 표시로 무상증자 100%도 했었었고, 비록 여사장 이지만 잔머리만 굴리고, 벤딩이 소갈머리 장송선 보다는 헐씬 성숙하고,그릇도 크고 그러는거 같다 주식을 투자할려 할때는 사장의 인품도 꼭 봐야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