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 자체 IP 파워 강함, 전세계적 인지도 높음, 자체 기기생산&판매&두터운 팬층& 구매력 보장
스팀의 유수한 업체들?
판매루트 안정적 소비 촉진적 할인 이벤트 등 절대적으로 과하지도 요구하지도 필수적이지 않은 과금 구조
dlc 등의 판매로만 엔씨 매출을 누르고도 안정적 서비스 그런 게임 회사들이 10년 이상 20년 넘게 운영되고 있음
블리자드 = 닌텐도와 유사 자체 기기생산만 빼면 비슷하지만 10년 전 쯤 엔씨가 블리자드와 경쟁구도다 입털었지만
그 꿈을 지금에서이야 이루었음. (현 시점 블리자드도 개같이 까이고 있음)
다른 게임사들은 적극적 IP 개발, 구매, 유통등을 하며 게임업계에서 새로운 시도도 하고 국밥도 운영함
그럼 엔씨는?
90년대 리니지 00년대 아이온, 블소 이후 신작 자체개발 IP 없음.
베틀 크러쉬? TL? 아이온과 블소만큼 주가에 영향을 줬음?
아이온이 1차적 엔씨에 불을 지펴 줬다면 그 다음 한방이 블소.
주가가 엄청 올라갔음
이후 90~00년대 초딩들의 향수게임인 트릭스터를 리니지화 해서 2030 어린 리니지 꿈나무를 만드려 했으나
개같이 실패했지? 트릭스터 섭종하고
뭘 했는데 엔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