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 ~ 신용철 대표이사 딸인 테라랜드 신지혜 대표 2024년 비피도 주총에서 신지혜 사내이사 선임으로 제대로 빨대 꽂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 된듯~ 앞으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할지? 확실한건 비피도는 다 빨리고 껍데기만 남을겁니다. 아미코젠 인수 후 망가진 현재의 주가는 어쩔까요? 우리는 가만히 빨대 꽂고 먹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나요? 일단 우리도 액트에 모입시다~ 그곳에서 아미코젠주주연대와의 연대 등 주주 의견 개무시하는 이들을 견제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의견 공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