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호 받기 전인데 텐센트가 벌써 두 번의 검사온 cbt를 완료했다. 내부적으로는 감이 온 건가(?), 판호만 받으면 주가가 오를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럼에도 pc mmorpg는 모바일보다는 낫다. 검사모 실패를 경험으로 캐릭 한두개 추가하는 현지화보다는 중국판 아침의 나라 같은 적극적인 짱개 버전으로 도전할 걸로 예상. 중국이 워낙 덩치가 커서 중박만 돼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