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 설쳐가면서 주총참석했는데,주주10 명도 안온듯 직원이 더 많음, 강태경대표님 한말씀 하시려나,기대감에 갔는데~ 자리앉아서 아무말씀 안하심! 대실망! 희망의 한가닥이라도 잡고 싶었는데, 너무. 허탈했어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