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 주 더 샀다. 동트기 전이 제일 어둡듯이 오늘은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마치 1년 처럼 느껴지는 이 짧은 기간을 못 버티고 먼산만 바라본적이 많다. 이번엔 마음을 다 잡고 기필코 승리하리라. 나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