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그 대표님 연임 하신다는거에는 울나라 해운업 드레스 코드 들이 획일적으로 가겠단 의지 아닐까 싶은뎅 ? 해운재건의 기초는 투트랙 근해선사와 원해선사 를 지켜내겠단 거였자너 그 지킴이란 것이 어떤 모냥인지 난 잘 모르겠지만 영구채 있는한 아직도 할일은 수두룩 하고 세상은 넓다 아니겠나욤? 현정부가 들어설때 식은땀 났었던 이유가 이거였습니당 마라톤에서 바통을 잘못된 자에게 주면 다음에 받을 선수는 주려 죽을 수도 있으니깐 심하게 골때리는 자에게 바통이 간거니깐 지대로 된 선수에게 다시금 바통 전해지기 까정은 개고생 할 수밖에 엄꼬 지금의 대표님은 전혀 손색 없을것이라 생각 합니당 이유능? 매각 함부로 안시킨것만 해도 큰일 해내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