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하향리포트 쏱아 냈는데.. 그리고 실제로 주가도 2만원 까지 개떡락을 시켰는데... 1년이 되가는 시점에서 매출은 축소 되지 않았고.. 신작들의 흥행으로 매출유지를 넘어서서 어닝서프라이즈 까지 노리고 있는데 이 증권사 놈들 기준이 없다. 지들 꼴리는데로야 어떻게 책임질거냐 증권사 놈들아 목표가를 맞추고 못맞추고로 점수를 매겨서 증권사의 능력평가를 공시해서 신용도의 척도로 삼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