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이런 개~ 같은...

한뚜껑이는 이제 슬~슬~


자다가 악몽에 시달리고, 가발 날라가는 꿈 꾸고...


이불 걷어차고... 마누라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도록 발길질하고...


그럴 때가 된 것 같은데...


안 그러냐?


잠자리에 들기 무섭고... 막~그럴텐데...


천도(하늘의 율법)의 심판이 임박한 인간들은...


조상들도 꿈에 나와서 걱정해 주거든...


나의 몸뚱아리(유전자)는 조상과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래~


매일 밤 조상이 꿈에 보인다거나... 악몽에 시달리면...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짐작하면 돼~


이제는 하다하다 종북 좌파에게 나라를 넘길 걱정을 한다느니...


그래서 마지막으로 천안함 앞에서 개발악을 처 하고 있구나~


마지막은 종북몰이로 보수 결집시키는 공식!!!


한뚜껑이 아가리에서 육두문자 처 날리는 꼬라지가...


위기감을 느끼고 종말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