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유세하는 걸보니 이건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개가 유세하는 느낌이다. 솔직히 개보다 못 하다는 걸 느꼈다. 뭔가 쫒기듯이 허둥대며, 몸은 가만 있지 못 하고 이리 저리 흔들거리고, 말은 숨 넘어갈 듯이 헐떡거리고, 눈은 정면을 보지 못 하고 눈을 좌우ㆍ아래위로 휘둥글거리고, 손은 잠시도 아래 위 죄우로 수십 번 씩 왔다갔다 하며, 말 내용은 알맹이는 없고 남 탓 남 욕만 하고, 보는 사람이 불안하고 신경쓰이고, 정서가 불안정한 그냥 철부지야ᆢ이건 국힘 지지자들도 다 느끼고 있지만 차마 말을 못 할 뿐이지ᆢ얼마나 주위가 산만한지ᆢ제발 조국이 10분1이라도 닮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