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젊다..혁신도 잘하고 돈도 잘 번다
투자의 귀재다 귀신이다
평사원으로 출발해 드림과 한국렌탈의 원톱으로
우뚝 썼다 경영의 오스카상도 받았다
인수, 투자 쪽쪽.. 다 성공했다 대성공 했다
1, 드림보다 자기자본이 4배나 더 큰 <한>국
렌탈 인수....간 큰 승부사다
2, 로봇기업 <플>레토로보틱스에 투자
3, 자율주행업체 <에>스더블유엠에 투자
플과 에는 곧 상장예정, 한은 1~2년 안에
상장하지 싶다
4, 자회사 둘...시드코어와 드림디엔에스는
국방부문에서 최근 괄목 할만한 성장을 보
이고 있다
5, 이번에는 <디지캡> 인수...<AI활용 각종
신사업>에 진출. 공시 참조..야심차게 크게 키
우겠다는 뜻이다 몇 년 후 이 기업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당신의 판단과 상상에 맡긴다
내같으면 몇 년 가지고 가겠다...지금 주가로
판다? 바보 아닌가? 등신 아닌가? 첨단기술
기업이 될 이 기업을 당장 몇 푼에 눈이 멀어
판다? IQ 얼마고? 생각이 그리 없냐
범ceo의 능력 믿고 눈 딱 감고 가져가겠다
팔자 고칠수도 있겠다
내 오늘 10%올라간다고, 내려간다고 팔겠냐
더 사지 놔두면 돈 되는데..
당신은 어제 5,500원에 팔고 크게 웃었는가
나는 몇 년 후에 파안대소하고 싶다
사실은, 실제는,
그래봤자 굳게 다짐해봤자
누구든 몇 달도 못 가져간다
그래서 큰돈 못번다 알고도 주가 급등락 보고
튄다 그리 되게 돼 있다
하루만에 ×××××원 가냐,
그래서 다 뒤늦게 땅을 치는 등신이 된다
당장의 10% 등락에 홀려, 욕심 때문에
당신 전에도 그랬잖아 아냐?
지금 누가 주식수 늘어난다고 팔아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흔드는 강풍에도
내 마음이나 바깥 사람들의 말에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겠어? 그것도 몇 년간. 푸하하하다
대전제를 잊고 당장의 소전제에 흔들리는데,
나는 오늘도 디지캡 앞에 내 소신을 지킬 것
을 굳게 다짐합니다!가, 무너진다
주가 올라가면 와, 맞네
주가 내리면 에이, 이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