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권리이자 의무.
내가 뭘하는지.
주주들이 알권리.
회사가 알릴의무.
도대체,
잘하는게 뭔지조차
주주들이...
모르고 있거나
공부해서 알아야 한다면,
회사가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 낫듯이
수년간,
문제를 알고도
고민만 한다면...
그건 주주기만
행위다.
알려라.
시스템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주주에게 알 권리를
줘라~ 그래야 ,
주가도 회사발전도
있는거다.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인데...
왜?
왜?
왜?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알립시다.
판단과 반응은
시장이,
주주들이,
고객들의 몫이지요,
주인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좀..! 생각 좀 바꿉시다.
오너들도
시대에 맞춰서
생각 좀
바꿉시다....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