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사색하는 현주소,, 답이 보인다. 사경을 헤메는 환자 당사자와 가족들은 오장육부가 날마다 뒤집혀진다. 2000명 고지를 사수하려는 `오기`인가요?(유 ㅅㅁ전의원) 선거이후에도 주구창창 시간은 남아 돌텐데,, 하필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은 아품을 더해야 하나요? 두번째의 국민 눈 높이는 여론이 생성하고 있는중이다. 호주대사가 국내문제보다 외국문제가 최우선은 아닌것 같다. 이런 흐름에 왜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질까요? 의혹으로 불거진 의혹이, 점점 중병처럼 수술대에 오를정도다. 눈만 감으면, 시간만 흐르면, 자연히 해결되는것은 많지만, 특이한 위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움을 감추기가 매우 여러울것 같다.